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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출연…이사, 입주청소 전문업체 클린앤제이
작성자
클린앤제이
등록일
2018.06.12 12:00
조회수
1,965


지난 7월 23일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광주의 한 주택가에 있는 2층 가정집을 소개했다. 


집 전체가 쓰레기로 점령당해 마치 거대한 쓰레기 산처럼 보일 정도인 쓰레기로 가득한 집에서는 3명의 가족이 살고 있었다. 

집안은 악취뿐 아니라, 먼지, 쥐, 벌레, 곰팡이 등 오염물질로 가득했고 쓰레기 때문에 방 안에서도 일어서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안주인은 세균에 오염되어 심장에 물이 차있을 정도로 심각한 응급상태였다. 

이러한 상황으로 관할 구청 및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청소전문업체 클린앤제이는 하루 종일 폐기물을 치우고 무상청소를 진행하여 새로운 집으로 탄생시켰다.

입주청소를 끝내고 입주하는 날 노부부는 “천지개벽 수준으로 바뀌었고 어려서부터 이렇게 좋은 집은 처음”이라며 “더위를 무릅쓰고 집을 치우고 고쳐 최고의 하우스를 만들어 줘 고맙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사청소, 아파트청소, 집청소업체 클린앤제이는 오염된 집을 위해 고온스팀청소와 케어서비스를 하였다. 클린앤제이가 진행한 이 청소서비스는 클린앤제이의 단독 서비스로 입주청소, 이사청소 시 시행되고 있는데, 120도의 높은 온도로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까지 박멸시킨다는 설명이다. 

청소서비스는 가재도구 및 가전제품부터 신발을 포함한 신발장 항균 처리까지 꼼꼼히 청소 받을 수 있다. 클린앤제이가 시행한 입주청소는 집안 전체 장롱 위, 침대 밑 등 구석을 특수 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하고, 고온 살균 스팀청소로 바닥, 화장실, 배수구, 렌지후드를 닦아내는 청소서비스이다. 

전국에 직영점을 가지고 있는 이사청소, 집청소업체 ‘클린앤제이’는 집중관리를 위해 하루에 한 팀당 한 집만 서비스를 하며 일주일 이내에 언제든 무상 A/S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후불제로 작업완료 1시간 전에 고객에게 현장 확인을 받아 아파트청소, 입주청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