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상을 위해 차별화를 추구하는 경호전문서비스업체 ㈜클린앤제이(장종식 대표이사)는

㈜ 유비컬쳐 제작사(최욱 대표이사)와 지난 1일  경호업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공간과 인재 종합 솔루션 기업 클린앤제이는 범죄예방 및 특수경호 등

신변보호와 안전을 위한 협약으로 유비컬쳐와 MOU를 체결했다.

㈜유비컬쳐는 KBS 안단테, KBS 미스 몬테크리스토, tVN 킬힐 등 많은 드라마를 제작해왔다.

㈜유비컬쳐 최욱 대표는 “시상식과 사인회 등 각종 의전활동에 필요한 특수 경호를 전문적으로

맡길 수 있고, 사내 방역도 함께 진행 할 수 있어 성공적인 상호협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클린앤제이 장종식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재파견 업무 중 하나인 경호업의 진가를

발휘할 자신이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인 대응을 하며,

고품격 안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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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기자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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