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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숙 지점장님 고생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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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형빈 작성일20-02-16 16:50 조회6,37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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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용해동 천년가 아파트 입주 예정 인데요  사실 청소가 신경쓰였는데 너무 깨끗하게 청소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문을 짠 열고 들어가니 발을 어디다 딛어야 할지 모를 정도로 마루바닥을 유리처럼 반질반질 광나게 잘 닦아 놓으셔서 깜짝 놀랬다능~ㅎㅎ
암튼 오늘 날씨도 추운데 고생 많으셨고요 주변에 이사가는 사람들이 있으면 꼭 홍보 많이 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댓글목록

클린앤제이님의 댓글

클린앤제이 작성일

안녕하세요? 윤형빈 고객님!

청소에 만족하셨다니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광주나주지점 지점장님께서는 현장에서 열심히

고객님들께 최대한의 서비스로 청소를 진행하고자 노력하고 계십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칭찬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더욱 더 정진하는 클린앤 제이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워진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