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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시그널-은막의 스타 편 2018년 6월
작성자
클린앤제이
등록일
2018.06.15 17:35
조회수
2,741


70년대 인기 여배우였던 김교순씨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다고 하는데 25년간 자취를 감추었던 김교순이
자신이라고 주장하는 여인이 나와
취재결과 진짜 김교순 본인이 맞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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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하고 있는 아파트를 확인하니

입구에서부터 쌓여있는 엄청난 양의 쓰레기들

이제부터 전문 청소업체 클린앤제이가 나설차례입니

그동안 세상에 이런일이 제보자들 하하랜드2 등에서
여러유형의 쓰레기집청소를 후원하였던 클린앤제이는 여러 이유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어려운 우리의 이웃을 무상으로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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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시간동안 총 20명의 인력이 투입된

쓰레기집 청소 현장 청소는 아직 시작도 못하고 쓰레기만 치웠는대도 하루 종일 걸립니다

총 4톤의 쓰레기가 나왔습니다.
이정도면 폐기물 트럭을 불러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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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모두 정리한 후

청소는 더욱 중요해 집니다.
고온스팀 청소기를 이용해서 굳어버린 오염물질들을 청소하고
강력한 진공청소기로 공기중의 먼지까지 청소합니다

 

부식될대로 부식되었던 주방도 깨끗하게 청소하였으나

상판과 문짝이 썩어버린곳이 많았습니다.
싱크대는 새로 교체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지만
당장 사용하실 수 있도록
고온스팀 청소기를 이용해서 청소하였습니다.

 

집안 내부는 물론

방과 베란다까지 모두 깨끗하게 청소와 정돈이 끝난 모습입니다.

조현병이나 저장강박같은 질환은 주변의 도움이 없다면 다시 재발되고 맙니다.
이제 가족과 이웃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꽃길만 걸으시길...


여기까지 전문 청소업체 클린앤제이의
시그널 27회 협찬 현장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