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클린앤제이와 첫인연을 맺고,
최근에 청소2건 완료, 올겨울에 추가로 또 청소의뢰 예정입니다

청소의 특성상..
장기간 텀을 두고
여러번, 여러지역의 집청소를 맡기게 되었습니다

이번 청소에
김훈 본부장님이
도움을 주셨는데,
알고보니 2년전에도 챙겨주셨던 분이라는 걸 알고 더욱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최근 청소의뢰를
챙겨주시는 과정에서
연휴전날인데도 밤늦게까지 근무하시는 걸
제가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김훈 본부장님이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걸 보니,
현재도 클린앤제이 찐팬이지만
팬심이 더 강해질 수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