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1호점 이준 팀장님과 이모님들 감사합니다.
지금 막 청소를 끝낸 집을 보고 왔는데, 너무 좋으네요.
백일된 아이랑 5살 아이가 있어서
아침 일찍 오셨을 때 '잘 부탁드립니다.' 인사만 드리고 청소 끝났다는 연락을 받고 갔는데
너무나~ 섬세하게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해주셨네요.
저희 집은 특히, 전주인이 강아지3마리, 고양이 1마리를 키워서 걱정이 많았는데,
정말~ 털오라기 하나없이 말끔이 청소해주셨네요.
아이가 있다는 말에 벽과 천장도 몇번씩 닦아주셔서 뽀송뽀송하네요.
'이거 해주세요~, 저거 해주세요.'라는 말없이도 말끔이 청소해주시고
가실 때 '아이들과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고 밝게 인사도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오늘이 동작 1호점 휴무날인데도 불구하고
'아기가 들어갈 집이니 해드려야죠.'라고 흔쾌히 청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사로 바쁘고 힘든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본사의 김정호과장님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클린앤제이 최고의 팀, 동작 1팀을 만났네요.
복받으실 거에요.
클린앤제이 감사합니다.
다음 이사때도 클린앤제이^^!